현대차는 친환경 소형 트럭인 포터Ⅱ(투) 일렉트릭 특장차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
이 차는 1회 충전 시 177㎞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로 겨울철 충전 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배터리 히팅시스템 등을 갖췄습니다.
현대차는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과 취등록세 감면 등을 받을 수 있어 초기 구매 부담이 낮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.
이광엽 [kyuple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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